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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법

매실나무 가지치기(전지)시기와 방법

by 황금섬 2025. 3. 27.

매실나무 가지치기 시기 방법,매실나무 전지하는 법

매실나무 가지치기(전지)시기와 방법: 초보자를 위한 상세 가이드

매실나무 가지치기를 제대로 하면 꽃도 더 예쁘고 열매도 더 잘 맺혀요. 

하지만 언제, 어떻게 잘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이 딱이에요! 

 

매실나무의 생김새와 습성을 바탕으로 연차별 가지치기 시기와 방법을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상세히 풀어봤습니다.

 

1. 🌳 매실나무 가지치기의 중요성과 기본

매실나무(Prunus mume)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는 독특한 과수예요. 

열매가 자라는 기간은 80~90일 정도로 짧아서, 잎의 탄소동화 작용으로 양분을 빠르게 공급받아야 합니다. 

가지치기는 이런 특성을 살려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고, 다음 해 꽃눈과 열매를 위한 가지를 준비하는 역할을 해요.

💡 궁금 포인트: 매실나무는 올해 자란 가지에서 다음 해 꽃이 피니, 가지치기 타이밍이 정말 중요해요!

 

 

2. ⏰ 매실나무 가지치기 시기와 목적


매실나무는 지역마다 조금 다르지만, 보통 3월 초~중순에 꽃이 피고, 망종(6월 초순)부터 6월 말까지 수확합니다. 가지치기는 주로 두 시기에 나눠 진행해요.

 

하계 전정 (여름철)

 

시기: 6월 초~중순 (수확 직후, 늦어도 6월 말)
수확 후 바로 가지치기를 하면 장마철에 새 가지가 많이 자라고, 7~8월 꽃눈 분화에 맞춰 다음 해 결실을 준비할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5월 말 가지치기를 추천하지만, 열매가 달린 상태에선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수확 후가 최적입니다.

 

동계 전정 (겨울철)

 

시기: 12월~2월 (휴면기)
겨울 가지치기는 수형을 잡고 병든 가지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자르면 잎이 부족해 양분 공급이 줄어들 수 있으니 최소화하는 게 좋아요.

 

매실나무 가지치기 방법

시기 목적 장점 주의사항
하계 (6월 초~중순) 꽃눈 분화, 통풍 개선 결실량 증가 7월 초 넘어가지 않기
동계 (12~2월) 수형 조절, 병든 가지 제거 나무 손상 적음 과도한 전정 피하기
✂️ 연차별 가지치기 방법

 

매실나무는 심은 연도에 따라 가지치기 목표가 달라져요. 아래에서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할게요.

 

 

3.1~2년차: 기본 수형 잡기


매실나무 묘목 절단: 심을 때 지표면 60~70cm 높이에서 자릅니다. 

과거엔 30cm로 했지만, 요즘은 예초 작업을 고려해 높게 자르는 게 좋아요.


희생아 전정: 새순이 10cm 자라면 맨 위 두 개 순을 잘라 옆으로 자라는 가지를 유도합니다.
주지 3개 확보: 튼실한 새 가지 3개를 선택해 120도 간격으로 배치하고, 나머지는 기부에서 제거.
각도 조절: 주지 각도는 제1주지 50도 이상, 제2주지 45도, 제3주지 35~40도로 세력 균형을 맞춥니다.

 

4. 3~4년차: 부주지 형성

주지 연장: 주지 선단에서 강한 가지 하나를 남기고 1/3 정도 잘라 연장지로 키웁니다.


부주지 배치: 주지당 2~3개 부주지를 형성. 제1부주지는 주지 분지부에서 1~1.5m, 제2부주지는 반대 방향으로 1~1.5m 떨어진 곳에 둡니다.


세력 조절: 부주지는 주지보다 약한 가지를 선택하며, 같은 해에 2개씩 만들기보단 1년씩 나눠 형성.

 

5. 5년차 이상: 열매 가지 관리

곁가지 형성: 주지와 부주지 측면에서 세력이 강하지 않은 가지를 골라 열매 가지로 키웁니다.
배치: 선단은 짧게, 기부는 길게 잘라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해 햇빛과 통풍을 확보.
갱신: 결실 후 말라죽은 단과지는 자람가지를 활용해 갱신합니다.

 

 

6. 🌿 가지치기 유의사항

가지치기는 나무 상태를 보고 조절해야 해요.

 

상태 전정 방법
수세 좋음 길게 자르기 곁가지 유도 시 짧게
수세 나쁨 짧게 자르기 최강 세력 가지 1개만 키우기
어린 나무 주지 3개 확보 120도 간격 유지

💡 실전 팁: 전정가위를 70% 알코올로 소독하고, 큰 상처엔 접목 테이프를 붙여 병을 예방하세요!

 

🌟 차별화된 매실나무 가지치기 방법 팁


가지 비틀기: 5월 중순~6월 초 도장지를 비틀어 단과지 형성을 유도하면 전정 부담이 줄어요.
꽃눈 체크: 7월 초 꽃눈 분화 전(잎이 오그라들 때) 가지치기를 끝내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미니 전정: 6월 수확 중 작은 가지를 바로 정리하면 겨울 전정이 필요 없어요.

 

7. ❓ 자주 묻는 질문과 해결법

Q1. 가지치기 후 열매가 줄었어요. 왜일까요?
A: 단과지를 잘못 잘랐을 수 있어요. 짧고 튀어나온 단과지를 남기고, 수직 도장지만 제거해보세요.

Q2. 겨울 가지치기를 꼭 해야 하나요?
A: 아니요, 6월 수확 후 하계 전정만 잘하면 겨울 전정은 최소화해도 됩니다. 잎 부족을 막기 위해 과도한 전정은 피하세요.

 


Q3. 가지치기 후 새 가지가 안 나와요?
A: 수세가 약하거나 너무 늦게 잘랐을 수 있어요. 다음엔 6월 중순 전에 끝내고, 질소 비료(50g)를 추가로 주세요.

매실나무 가지치기는 타이밍과 기술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이 가이드를 따라 건강한 나무와 풍성한 열매를 만나보세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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