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수재배법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순치기 방법 시기 알아보기

by 황금섬 2025. 3. 26.

포도나무 가지치기 방법 시기,포도나무 순치기 방법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순치기 방법: 초보자를 위한 완벽 가이드

포도나무를 건강하게 키우고 품질 좋은 포도를 수확하려면 가지치기와 순치기가 필수예요. 

이 글에서는 연차별 가지치기 방법과 순치기의 핵심을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상세히 풀어냈습니다. 

 

지금부터 포도 재배의 비법을 함께 알아볼게요!

 

1. 🍇 포도나무 가지치기 시기와 중요성

포도나무는 정식 후 처음 2년 동안의 관리가 이후 수확의 질과 양을 좌우합니다. 

가지치기는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병해충을 예방하며 햇빛과 공기 순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요.

 

 

 

겨울 포도나무 가지치기 시기: 낙엽이 진 12월 중순부터 수액 이동 전인 2월 중하순까지 진행합니다.

추운 지역에서는 동해를 피하려고 3월 초로 미루는 경우도 많아요.


여름 관리: 순치기와 함께 6~7월에 보조적으로 실시하며, 열매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 팁: 가지치기 전 전정가위를 70% 알코올로 소독하면 병균 전염을 줄일 수 있어요!

 

2. 🍇 포도나무 가지치기 원칙과 방법

포도나무는 일년생 가지에서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눈(芽)의 수와 건강한 가지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 유형

유형 눈의 수 적합 품종 특징
단초전정 1~2개 캠벨얼리 짧게 잘라 세력 개선
중초전정 3~5개 혼합 품종 균형 잡힌 성장 유도
장초전정 6개 이상 거봉 수세 강한 나무에 적합

기본 원칙: 굵기 6~8mm의 건강한 가지를 남기고, 병든 가지나 도장지(과도하게 자란 가지)는 제거하세요. 

첫 번째 눈 위 4~5cm 지점에서 비스듬히 자르는 게 포인트예요.

 

 

연차별 포도나무  가지치기 방법

3. 🌱 1년차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초기 관리

1년차는 주간(원줄기)이 될 신초를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잡초와 양분 부족을 막기 위해 토양 상태를 잘 관리하세요.

신초 관리: 수세가 강하면 8월 중순까지 모든 신초를 키우고, 약하면 하부 신초부터 15일 간격으로 제거합니다.

유인: 유인선을 활용해 신초를 고정하고, 8월 중순 이후 절단 전정으로 부초를 유도하세요.


💡 팁: 신초가 약할 땐 유기질 비료(1㎡당 2~3kg)를 뿌려 영양을 보충해보세요.

 

4. 🍇 2년차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수형 잡기

2년차는 수형을 구성하고 영양생장을 안정화하는 시기예요. 

결실이 가능하지만, 열매를 제거하고 구조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아상처리: 2월 하순~3월 상순에 실시해 빈눈을 방지하고 수액 손실을 최소화하세요.
유인: 주지에서 45° 각도로 신초를 고정하며, 무리한 힘은 가지 부러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부초를 너무 일찍 자르면 겨드랑이 눈이 발달하지 못하니 적당히 남겨두는 게 좋아요.

 

 

5. 🌱 3~4년차 및 성목 관리: 가지치기와 순치기

3년차부터는 본격적인 결실을 준비하며, 가지치기와 순치기를 병행해 품질과 수확량을 높입니다.

 

가지치기 방법

 

단초전정: 결과모지 간격을 좌우 10cm로 유지하며 매년 정리합니다.
장초전정: 수세가 강한 품종(예: 거봉)에 적합하며, 유럽계 포도는 2월 중하순에 진행하세요.
가지치기 후에는 토양 30cm까지 물이 스며들도록 7~10일 간격으로 관수하면 고사를 예방할 수 있어요.

 

포도나무 순치기 방법: 포도 품질을 높이는 비법


순치기는 포도나무의 제한된 에너지를 열매에 집중시켜 굵고 당도 높은 포도를 만드는 작업이에요. 

생육기 관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순치기 시기: 순이 5~10cm 자랐을 때(보통 5월 말~6월 초) 시작하며, 개화 3~5일 전이 이상적입니다.
목적: 영양 낭비를 줄이고 결실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순치기 방법

 

1. 튼실한 순 선택: 매듭마다 나온 순 중 가장 튼실하고 방향성이 좋은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를 제거합니다.
2. 방향성 고려: 순이 뻗어 나갈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세요.
3. 위치 우선: 비슷한 순이라면 아랫부분의 순을 남겨 매듭이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4. 꽃송이 확인: 꽃송이가 달린 순을 우선적으로 남기면 수확량이 늘어요.
5. 1-2차 작업: 우량한 순이 확실하면 즉시 정리하고, 불확실하면 조금 더 지켜본 뒤 2차로 마무리합니다.

 

 

순치기 추가 관리 방법

 

순치기 후에는 몇 가지 추가 작업으로 포도 품질을 더 높일 수 있어요. 아래 도표를 참고하세요.

 

관리 방법 시기 목적 주의사항
줄기 적심 꽃피기 직전 영양을 열매로 집중 너무 많이 자르면 세력 약화
덩굴손 제거 생육기全程 에너지 낭비 방지 주기적으로 점검
어깨송이 제거 꽃송이 형성 후 주 송이 품질 향상 작은 송이만 제거
봉지 씌우기 열매 맺힌 후 병충해 예방, 당도 증가 통기성 있는 봉지 사용
살균제/살충제 살포 봉지 씌우기 전 병충해 예방 적정 농도 준수

💡 팁: 순치기 후 남은 순을 철사에 묶어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면 병해 위험이 줄어듭니다.

 

※실용 팁

 

꽃눈 관찰: 돋보기로 꽃눈을 확인하면 실수를 줄이고 결실률을 높일 수 있어요.
토양 관리: 순치기 후 퇴비(1㎡당 2kg)를 추가해 토양 영양을 보충하세요.
상처 보호: 가지치기와 순치기 후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 감염을 예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해결법

 

Q1. 순치기를 너무 많이 했는데 괜찮을까요?
A: 과도한 순 제거는 나무 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어요. 다음엔 잎 6~8매를 남기고 점진적으로 조절하세요.

Q2. 가지치기 후 포도나무가 약해졌어요?
A: 수액 손실이나 건조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물주기를 늘리고 상처를 소독제로 덮어 보세요.

Q3. 품종마다 순치기 방법이 다른가요?
A: 기본 원칙은 비슷하지만, 캠벨얼리는 꽃송이 우선, 거봉은 방향성을 더 고려하세요.

마무리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순치기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가이드를 따라 차근차근 실천하면 초보자도 질 좋은 포도를 키울 수 있어요. 건강한 포도밭을 위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해보세요!

반응형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