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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법

살구나무 묘목 심는 시기,(키우기,재배법,종류)

by 황금섬 2025. 3. 24.

살구나무 묘목 심는 시기,살구나무 재배방법 키우기 종류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나무 재배법, 이렇게 하면 초보도 성공해요!

봄이면 화사한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여름이면 달콤한 열매로 입을 행복하게 만드는 살구나무. 

집에서 키워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셨죠? 걱정 마세요!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살구나무 키우기 재배법을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다른 블로그와는 다르게, 최신 트렌드와 실전 팁을 더해 당신의 정원이 살구 향기로 가득 차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살구나무, 어디에 심을까? - 재배 적지 선택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나무는 추위를 잘 견디는 강인한 나무지만, 장소 선정이 성공의 첫걸음이에요. 

살구나무는 온대 북부의 한랭한 기후를 좋아해요. 

사과나무가 잘 자라는 곳이라면 살구나무도 잘 될 가능성이 높죠.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 20~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지역이 이상적이에요. 

예를 들어, 경상북도나 충청도처럼 내륙 지방이 적합하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늦서리(만상)가 잦은 곳은 피해야 해요. 

꽃이 피는 4월에 갑작스런 추위가 오면 열매 맺기가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또, 여름철 장마가 길고 비가 많은 지역은 과실이 터지기 쉬우니, 6~7월에 강수량이 적은 곳을 골라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산 중턱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경사지를 추천드려요. 

공기가 순환되면서 병충해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답니다.

 

2. 땅은 어떤 걸 좋아할까? - 토양과 배수 관리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나무는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 나무라서 토양 상태가 중요해요.

물빠짐이 좋은 사질양토가 최고지만, 배수만 잘 된다면 점토질 땅에서도 괜찮아요.

 

지하수위가 높거나 장마철 물이 고이는 곳은 절대 피해야 해요.

뿌리가 물에 잠기면 산소 부족으로 나무가 금방 시들어버리거든요.

 

 

팁 하나 드리자면, 심기 전에 구덩이를 파놓고 토양을 풍화시키는 게 좋아요. 

구덩이 크기는 가로세로 60cm, 깊이 50cm 정도면 충분해요. 

 

배수가 걱정된다면 구덩이 아래쪽에 자갈을 깔거나 경사면 아래로 물이 빠지도록 작은 도랑을 만들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 잡을 거예요.

 

3. 언제 심는 게 좋을까? - 살구나무 묘목 심는 시기와 방법

살구나무 묘목 심는시기는 가을과 봄,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가을 심기는 낙엽이 진 후 땅이 얼기 전(11월 중순12월 초순)이 딱이에요.

살구나무 묘목 심는시기는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말3월 중순까지가 적당하죠.

 

개인적으로 가을 심기를 추천드려요. 뿌리가 겨울 동안 자리를 잡아서 봄에 생장이 더 활발해지거든요.

단, 겨울철 건조 피해를 막으려면 심은 후 흙을 잘 덮고 물을 넉넉히 주세요.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나무 심는 방법은 간단해요.

구덩이를 파고 접목 부위가 땅 위로 5~10cm 나오게끔 높게 심어주세요.

흙이 꺼질 수 있으니 밟아서 단단히 다져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토양 산도가 신경 쓰인다면 생석회를 약간 뿌리고, 퇴비나 용성인비(구덩이당 24kg)를 섞어주면 뿌리 활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4. 어떤 묘목을 골라야 할까? - 살구나무 대목과 품종 종류선택

살구나무 묘목은 대목(뿌리 부분)에 따라 생장이 달라져요. 가장 좋은 대목은 살구 종자로 만든 ‘공대’예요. 내구성이 강하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거든요. 

 

매실 대목도 초기 생장은 빠르지만 건조에 약해서 조금 주의가 필요해요. 복숭아나 자두 대목은 피하는 게 좋답니다. 생육이 불균형해질 수 있어요.


품종은 취향에 따라 골라보세요.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평화’나 ‘광오대실’, 수확량을 늘리고 싶다면 ‘산형3호’가 괜찮아요. 요즘은 지역 특성에 맞춘 토종 품종도 인기 있으니,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살구나무 품종 종류 한눈에 보기

품종명
과실 크기
당도(°Bx)
수확 시기
특징
추천 포인트
평화
50~60g
12~13
6월 말~7월 초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육
생과용, 초보자 추천
산형3호
60~70g
11~12
7월 초중순
내한성 강함, 수확량 많음
풍작 목표, 수분수 활용
광오대실
70~80g
10~11
7월 중순
큰 열매, 저장성 좋음
가공용(잼, 건과)
신석대실
50~60g
12
7월 초순
자가 결실력 강함, 열과 적음
초보자, 가공용
백살구
40~50g
10
7월 초중순
하얀 과피, 고소한 맛, 병충해 강함
관상용, 약재 활용
행매
30~50g
9~12
6월 말~7월 초
살구+매실 맛, 나무 작음
소규모 정원, 청/잼용

선택 팁
맛 좋아야 한다면: 평화, 신석대실
많이 따고 싶다면: 산형3호
가공용으로 키운다면: 광오대실, 신석대실
쉽게 키우고 싶다면: 신석대실, 백살구
참고: 자가 불화합성 품종(평화, 광오대실 등)은 수분수 필요!

 

 

5. 물과 비료, 어떻게 줄까? - 관리의 핵심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나무는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싫어해요.

심은 첫해에는 일주일에 1~2번, 토양이 마르지 않게 촉촉히 유지해 주세요.

2년차부터는 자연 강우에 맡기고, 가뭄이 심할 때만 보충 급수하면 충분해요.


비료는 봄(3월)과 가을(10월)에 주면 좋아요. 

유기질 퇴비(나무당 5~10kg)와 질소·인산·칼륨이 포함된 복합비료를 섞어 주면 열매 품질이 확 올라가요. 

 

특히 개화 전(3월 초)에 비료를 주면 꽃눈이 튼튼해져서 결실률이 높아진답니다. 

과도하게 주면 도리어 나무가 웃자라니 적정량을 지켜주세요.

 

6. 살구나무 가지치기, 어렵지 않아요! - 전지와 전정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나무는 가지치기가 필수예요.

방치하면 열매가 작아지고 병충해에 취약해지거든요. 겨울철(12월2월)에 휴면기 전정을 해주세요.

 

너무 길게 자란 가지나 안쪽으로 얽힌 가지를 제거하면 통풍과 햇빛이 잘 들어요.

여름철(67월)에는 웃자란 가지를 정리하며 열매 부담을 줄여주는 생장기 전정도 추천드려요.


특별한 팁을 드리자면, 살구나무는 복숭아나 자두와 달리 끝막음 전정을 선호해요.

가지 끝을 살짝 잘라주면 다음 해 꽃눈이 더 많이 생긴답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7. 병충해, 미리미리 대비하자

살구나무는 갈색무늬병이나 세균성 구멍병에 약해요. 

봄철 잎이 나오기 전에 석회유황합제를 뿌려주면 예방 효과가 좋아요. 

 

해충으로는 복숭아혹진딧물이 주적! 5~6월에 기승을 부리니, 친환경 유황제나 님오일을 활용해 보세요. 화학 농약은 최소화하고, 통풍과 햇빛을 잘 관리하면 병충해 걱정을 덜 수 있답니다.

 

 

8. 살구나무 수확의 기쁨, 언제 누릴까?

살구나무 재배방법


살구는 보통 6~7월에 노랗게 익어요.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고 향기가 강하면 따시면 돼요.

너무 일찍 따면 맛이 덜하고, 너무 늦으면 과육이 물러질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주세요.

첫 결실은 심은 지 2~3년 후부터 기대할 수 있어요. 빠른 자본 회수를 원한다면 살구나무가 딱이죠!

살구나무 키우기는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즐거운 취미예요. 적당한 장소와 토양, 약간의 정성만 있으면 집에서도 달콤한 살구를 맛볼 수 있답니다. 

 

살구나무 재배법 글을 참고해 나만의 살구나무를 키워보세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보시고, 여러분의 성공담도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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